윈도우 공유폴더를 쓰다 보면
정말 답답한 순간이 있습니다.
- 공유하는 PC: 윈도우 11
- 접속하는 PC: 윈도우 11
- 같은 네트워크
- 윈도우 10에서는 잘 됨
그런데 특정 윈도우 11 컴퓨터에서만
아래 메시지가 계속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.
“네트워크 자격 증명 입력”
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
문제는
👉 비밀번호를 모르고,
👉 암호 삭제도 했는데
👉 계속 자격 증명 창이 뜬다는 것.
이건 설정 하나만 잘못돼도 계속 발생하는
윈도우 11 공유폴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.
이 문제가 생기는 진짜 이유
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.
❌ 공유 PC에 로그인 비밀번호가 없는데 왜 묻는가?
→ 윈도우 11은 ‘암호 보호 공유’가 기본 ON입니다.
즉,
- 비밀번호 없는 계정이어도
- 네트워크 공유 시에는
👉 강제로 인증을 요구합니다.
윈도우 10은 느슨해서 되던 게
윈도우 11에서 막히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.
해결 방법 ① (가장 중요)
공유하는 컴퓨터에서 “암호 보호 공유” 끄기
👉 공유하는 쪽 PC에서 설정해야 합니다.
- 제어판 실행
-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
- 고급 공유 설정 변경
- 모든 네트워크에서 아래처럼 설정
- 파일 및 프린터 공유 → 켬
- 암호 보호 공유 → 끔 (중요)
✔ 저장 후 재부팅 권장
이 설정 안 하면
비밀번호 요구 창은 무조건 뜹니다.
해결 방법 ②
로컬 계정 사용자명으로 로그인 시도
그래도 계속 자격 증명 뜬다면
사용자 이름 입력 방식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.
자격 증명 창에서 이렇게 입력해 보세요.
- 사용자 이름:
공유PC이름\계정이름또는.\계정이름 - 비밀번호:
👉 공유 PC 로그인 비밀번호
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중이라면
MS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.
해결 방법 ③
자격 증명 관리자 초기화 (안되는 PC에서)
비밀번호를 잘못 여러 번 넣으면
윈도우가 틀린 정보로 고정해버립니다.
👉 접속 안 되는 PC에서 진행
- 제어판 → 자격 증명 관리자
- Windows 자격 증명
- 공유 PC 관련 항목 전부 삭제
- 재부팅 후 다시 접속
이거 안 하면
계속 틀린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넣습니다.
해결 방법 ④
공유 계정 하나 만들어 두는 방법 (확실한 해결)
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.
공유하는 PC에서
- 로컬 계정 하나 추가
- 비밀번호 설정
- 해당 폴더 공유 권한 부여
접속 PC에서
- 그 계정으로 로그인
👉 회사·사무실 환경에서는 이 방법을 제일 많이 씁니다.
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정리
- ❌ 암호 삭제하면 해결된다 → 아님
- ❌ 접속하는 PC에서만 설정하면 된다 → 아님
- ⭕ 공유하는 PC 설정이 핵심
- ⭕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보안이 빡셈
요약 정리
✔ 윈도우 11 공유폴더 문제는
‘암호 보호 공유’ 설정 때문인 경우가 90%
✔ 해결 순서
- 공유 PC → 암호 보호 공유 끄기
- 사용자 이름 형식 확인
- 자격 증명 관리자 초기화
- 필요하면 공유 전용 계정 생성
이 순서대로 하면
대부분 해결됩니다.
마무리
이 문제는
컴퓨터 고장이 아니라
윈도우 11 정책 변화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.
괜히 포맷하거나
시간 낭비하지 마시고
설정부터 정확히 잡으세요.